무의

무의는 장애가 무의미해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5년 공동창업자 김건호, 홍윤희 등 뜻이 있는 분들이 모여 결성하였으며, 2016년에 협동조합을 설립하였습니다. 무의는 장애-비장애를 아우르는 통합적이고(inclusive) 퀄리티 높은 컨텐츠 제작을 통해 장애에 대한 부정적/의존적인 인식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무의는 ‘장애가 무의미한 세상’을 만들려는 아이디어를 가진 모든 개인, 단체와 협력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휠체어가 다니기 좋은 곳은 모든 사람이 다니기 좋은 곳이라는 신념 하에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상시 자문을 구하고 발전적인 변화를 추구합니다.

수상 및 기여

무의는 교통약자 편의 증진과 인식제고 증진 기여 공로로

2023년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 서울특별시장상 (협동조합 무의·사단법인 두루)

2022년
공공데이터 기반 지역사회현안해결사업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 (최우수상)

2021년
카카오임팩트펠로우 선정 (홍윤희 이사장)
KT희망나눔인상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장애인먼저실천상 (WBC복지TV 회장상)

2018년
디지털사회혁신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 (대상)
ICT착한상상 정보화진흥원장상
한국장애인인권상 단체상

2017년
서울교통문화대상

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장애인인권상 상금 중 일부는 척수장애인협회 그룹홈 운영과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에게 휴대용 휠체어 경사로 구입에 각각 기부하였습니다.

무의와 함께 협업하실 분들은 연락 주세요!